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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상 국정감사에선 여야가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제넨셀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한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초반부터 맞붙었습니다.
여당 간사인 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국정감사장을 일방적으로 정치 공세를 벌이는 장으로 만드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피켓을 떼어 달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같은 당 이수진 의원은 김 의원이 이미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사퇴한 사람이라면서, 정쟁을 만들 게 아니라면 굳이 왜 이름을 언급하느냐, 이 자리에 있지도 않은 동료 의원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간사인 백종헌 의원은, 요청했던 증인들은 제넨셀 임상 시험의 승인 경위가 무엇인지 등에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채택되지 못했다고 반발했습니다.
같은 당 조배숙 의원도 현직 의원이 식약처장에게 전방위 청탁을 넣고 직권을 남용했는지, 그 권력형 외압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라면서 국민적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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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민의힘 간사인 백종헌 의원은, 요청했던 증인들은 제넨셀 임상 시험의 승인 경위가 무엇인지 등에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채택되지 못했다고 반발했습니다.
같은 당 조배숙 의원도 현직 의원이 식약처장에게 전방위 청탁을 넣고 직권을 남용했는지, 그 권력형 외압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라면서 국민적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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