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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당 지지율과 관련해 처참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최 최고위원은 오늘(13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성적표가 시원치 않다는 지적에 대해 시원치 않다는 건 너무 우아한 것 같다며, 지도부로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컸지만,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농지 전수조사처럼 많은 국민의 재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을 급하게 서둘렀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전통적 지지층이 느끼는 박탈감, 상처 이런 것들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당이 좀 더 적극적으로 전통 지지층을 달래는 메시지를 내야 하지만 미흡했고 후속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율 제고방안으로 조작 기소 특검법 처리를 빨리해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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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통적 지지층이 느끼는 박탈감, 상처 이런 것들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당이 좀 더 적극적으로 전통 지지층을 달래는 메시지를 내야 하지만 미흡했고 후속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율 제고방안으로 조작 기소 특검법 처리를 빨리해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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