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민의힘 막말 점입가경...참담·부끄러워"

민주 "국민의힘 막말 점입가경...참담·부끄러워"

2026.10.08. 오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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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회를 정쟁의 장으로 변질시키는 국민의힘의 막말이 점입가경이라며, 함께 의정활동을 하는 게 참담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8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은 연일 5.18 폄훼 발언을 늘어놓더니 주진우 의원은 특정 배우의 외모를 북한상이라고 폄훼했고, 수석대변인 김태규 의원은 고 노무현 대통령 죽음을 조롱하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내일(9일) 한글날을 맞아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한글의 품격을 지켜야 하지만 최근 국민의힘의 모습은 그렇지 못하다며, 자극적이고 조악한 말로 순간 관심을 살 수 있어도 결국 국민 신뢰를 깎아내릴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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