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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10월 1일 (목)
■ 진행 : 이동형 작가
■ 대담 : 노영희 변호사,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성열 전 개혁신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중략)
◇ 이동형 : 오늘 대통령이 김지용 후보자를 임명했죠 예 지명을 이제 했으니까 청문회가 이제 열릴 텐데 그 SNS에서 대통령이 또 지속적으로 김지영 후보자는 친윤이 아닌데 왜 자꾸 친윤이라고 그러면서 반대하느냐 이런 장문의 글을 쓰기도 했었는데 그 장예찬 최고가 말한 것처럼 특정인들이 계속 반대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강경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반대했고 그리고 김어준 씨도 반대했고 외곽에서 또 조국혁신당에서도 끊임없이 반대를 했고 그래서 아마 대통령의 고민의 시간이 길어진 것 같은데 어쨌든 결국은 이렇게 김지용 후보자를 임명했다. 뭐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 노영희 : 저는 그래서 대통령이 우리 얘기는 안 들어주고 자기 마음대로 뭔가 한다 이런 얘기를 사실은 이제 그쪽에서 하면서 대통령 사실 공격해서 그래서 그래서 더더군다나 그러면 그렇게 말을 하니 한번 확인해 봅시다라고 해서 다시 한 번 검증을 다시 한 번 시켜본 거 아니겠습니까? 그랬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분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안 맞는다. 그리고 사실 다른 사람을 이 자리에 앉혀서 뭔가 다시 해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게다가 지금 현재 중수청이라고 하는 게 78년 만에 약간 바뀌는 이 제도 속에서 정말 잘 성공시켜야 되는 그런 자리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또 검찰 쪽에서는 차라리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로 또 내보내라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정말 죽도 밥도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모든 것들을 다 견제하면서 다 통제하면서 뭔가 이렇게 정확하게 잡고 일을 할 사람으로는 그래도 김진용 후보자가 최고다 이렇게 지금 판단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봤을 때도 행안부에서도 그때 얘기 나왔고 여러 군데서 검증한다고 그러면서 나왔지만 인사청문회 들어보자고요. 인사청문회 들어보면 지금 한쪽에서 주장하는 그 내용이 사실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되게 단편적인 것만 가지고서 약간 왜곡해서 사람들에게 전달한 내용이 있다. 이걸 분명히 저는 이 후보자가 설득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는 빨리 청문회 거쳐서 임명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장예찬 : 제가 되게 재미있는 이야기 두 개 해드릴까요? 저는 김지용 후보자가 친윤 검사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제가 한때 살 많이 쪘을 때 좀 잘 나갔었잖아요. 소위 말하는 친윤 검사 핵심 검사들이면 제가 직접이든 간접이든 그 거론되는 이름을 들어볼 수밖에 없어요. 예. 그 당시에는 지금은 아니고요. 2023년과 2024년도죠.
○ 노영희 : 그땐 쫓겨났었으니까.
□ 장예찬 : 근데 저는 김지용이라는 이름을 그런 주요 핵심 포스트들이 회자되는 어떤 언급에서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왜 이 사람 보고 친윤이라 하는지 원조 친윤이었던 제 입장에서는 좀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두 번째 어쨌든 대통령이 SNS를 썼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이 SNS를 쓴 다음 날 아침에 반박하듯 추미애 지사가 맛집 맛집인 줄 알았는데 위생도 안 좋다 들이받잖아요. 이게 정권 2년도 안 된 대통령제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의 문제는 소위 말하는 그 진영의 말을 안 들어서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들어주다 보니까 사단이 일어나고 영이 떨어지고 만만해 보이는 거예요. 저는 이게 정당을 떠나서 이게 자기들이 뽑아놓은 대통령한테 최소한의 어떤 예의도 안 지키고 아니 그거 물밑으로 전달하거나 충분히 할 만큼 했는데 대통령이 정리했으면 그 정리된 대로 따라가야 되는 거잖아요. 이게 무슨 한동훈이나 하던 것을 추미애 지사가 하고 있는 걸 보면서 이게 민주당의 어떤 청와대와 여당 정치인들과의 관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게 맞나 좀 신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동형 : 추미애 지사가 맛집 언급한 건 어떤 뜻일까요? 그러니까 그 김지용 후보자를 본인이 법무부 장관 때 승진시켰잖아요. 검사장으로 그렇죠. 그러니까 맛집인 줄 알고 내가 이제 이미 승진시켰는데 써보니까 아니더라 이런 뜻이
○ 노영희 : 그렇게 지금 보이죠.
■ 김성열 : 네 맞아요. 그게 지금 추미애 지사가 쓴 거는 나한테 누가 추천을 해서 내가 썼는데 알고 봤더니 아니더라. 지금 대통령이 그래서 추미애 지사가 승진시키지 않았냐라고 그랬더니 이제 나도 속았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건데요. 제가 보기에 지금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요. 어 야당이 아니에요. 유시민 김어준 추미애 이런 분들이 정말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비판의 논거가 너무 약해요. 지금 이 중수청장 후보자도 뭘 가지고 지금 비판을 하느냐 한마디로 얘기하면 우리 편 아닌데 그러고 있는 거예요. 진영 논리 말고는 제대로 이분에 대한 업무 수행 능력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요. 어떤 대통령이 고유의 권한인 인사권에 대해서 비평을 하려면요. 내 편 아닌데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요. 이분이 중수청장으로서 일을 잘 못할 것 같아 이런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분들 용해인에 대해서는 그렇게 칭송하더니 이 지금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내 편 아니니까 안 돼 이런 식의 진영 논리를 가지고 어떻게 합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철학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뭐냐 하면요. 쥐를 잘 잡아야 돼요. 그게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흑묘 백묘 상관없이 쥐를 잘 잡는 게 우선이거든요. 그런 식의 인사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아이 쥐 잡는 거 필요 없어 내가 원하는 고향이어야 돼” 내 편이 못생겼어 이거야 네 말이 그런 식이에요. 그러니까 국정에 대한 책임감이 너무 없는 거죠.
◇ 이동형 : 그러니까는 우리가 뭐 장관이든 어디든 기관장이든 임명할 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기관을 잘 끌고 갈 수 있는 리더십이 있느냐 혹은 그 기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파악하고 있느냐 또 수사 수행 능력이 있느냐 이런 거잖아요. 중수청 같은 경우에는 수사 경험이 있느냐 수사 능력이 있느냐 리더십이냐 이런 건데 중요하죠. 지금 그 얘기는 지금 하나 안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그 지점을 지적해 주신 것 같고 일단은 친윤 검사에서 안 된다고 했었는데 그게 이제 조목조목 반박이 됐잖아요. 그렇죠 뭐 구체적 사건에 의해서 아니다라고 이렇게 되니까 최근에 이제 들고 오는 것은 검사니까 안 된다라고 하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왜 법률가신거 어떻게 보세요?
○ 노영희 : 그거는 진짜 검사들을 다 없애버리고 씨를 말려버리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한 얘기예요. 현실적으로 그분들이 지금 2천 몇백 명이 정원으로 남아 있고 이게 다 법률적으로 정해져 있는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은 한꺼번에 없앨 수도 없을뿐더러 그분들은 왜 없습니까? 그동안 일 열심히 하고 이 노하우가 많이 쌓여 있는 분들을 저는 지금 시스템을 이렇게 바꿔놓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저는 이 검찰 개혁 제대로 했다고 지금 보고 있고요. 제일 중요한 건 중수청에 제대로 자리를 잡게 만들어 주는 처음에 초창기에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 그 자리에 가느냐거든요. 우리가 제일 지금 실패 사례를 꼽는 게 바로 공수처예요. 공수처장 그때 뽑는답시고 대한변협에서 추천한 사람으로 그때 했었었잖아요. 뭐가 됐습니까? 그 이후에 하나도 지금 완전히 존재 이유 자체도 지금 상실한 상태로 돼 있지 않습니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결국에는 그 사람이 검사 출신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얼마나 올바르게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의 문제인 거잖아요. 그리고 얼마나 능력이 있느냐 그런데 저는 제가 알기로는 이분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또 그다음에 이제 그 조직 장악 능력이 좋아요. 그래서 실제 지금 검찰 내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청와대가 오죽 고민을 많이 했겠습니까? 저는 이 분을 가지고 계속해서 공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검찰 씨를 말리지 않는 이상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계속 하는 거는 안 좋다. 오히려 검찰 개혁을 가지고 주장하려면 검찰이 가지고 있는 기소 독점주의 배타적 기소권 이것들을 손보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지 이제 더 이상 이쪽에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겠다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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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동형 작가
■ 대담 : 노영희 변호사,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성열 전 개혁신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중략)
◇ 이동형 : 오늘 대통령이 김지용 후보자를 임명했죠 예 지명을 이제 했으니까 청문회가 이제 열릴 텐데 그 SNS에서 대통령이 또 지속적으로 김지영 후보자는 친윤이 아닌데 왜 자꾸 친윤이라고 그러면서 반대하느냐 이런 장문의 글을 쓰기도 했었는데 그 장예찬 최고가 말한 것처럼 특정인들이 계속 반대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강경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반대했고 그리고 김어준 씨도 반대했고 외곽에서 또 조국혁신당에서도 끊임없이 반대를 했고 그래서 아마 대통령의 고민의 시간이 길어진 것 같은데 어쨌든 결국은 이렇게 김지용 후보자를 임명했다. 뭐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 노영희 : 저는 그래서 대통령이 우리 얘기는 안 들어주고 자기 마음대로 뭔가 한다 이런 얘기를 사실은 이제 그쪽에서 하면서 대통령 사실 공격해서 그래서 그래서 더더군다나 그러면 그렇게 말을 하니 한번 확인해 봅시다라고 해서 다시 한 번 검증을 다시 한 번 시켜본 거 아니겠습니까? 그랬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분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안 맞는다. 그리고 사실 다른 사람을 이 자리에 앉혀서 뭔가 다시 해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게다가 지금 현재 중수청이라고 하는 게 78년 만에 약간 바뀌는 이 제도 속에서 정말 잘 성공시켜야 되는 그런 자리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또 검찰 쪽에서는 차라리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로 또 내보내라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정말 죽도 밥도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모든 것들을 다 견제하면서 다 통제하면서 뭔가 이렇게 정확하게 잡고 일을 할 사람으로는 그래도 김진용 후보자가 최고다 이렇게 지금 판단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봤을 때도 행안부에서도 그때 얘기 나왔고 여러 군데서 검증한다고 그러면서 나왔지만 인사청문회 들어보자고요. 인사청문회 들어보면 지금 한쪽에서 주장하는 그 내용이 사실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되게 단편적인 것만 가지고서 약간 왜곡해서 사람들에게 전달한 내용이 있다. 이걸 분명히 저는 이 후보자가 설득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는 빨리 청문회 거쳐서 임명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장예찬 : 제가 되게 재미있는 이야기 두 개 해드릴까요? 저는 김지용 후보자가 친윤 검사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제가 한때 살 많이 쪘을 때 좀 잘 나갔었잖아요. 소위 말하는 친윤 검사 핵심 검사들이면 제가 직접이든 간접이든 그 거론되는 이름을 들어볼 수밖에 없어요. 예. 그 당시에는 지금은 아니고요. 2023년과 2024년도죠.
○ 노영희 : 그땐 쫓겨났었으니까.
□ 장예찬 : 근데 저는 김지용이라는 이름을 그런 주요 핵심 포스트들이 회자되는 어떤 언급에서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왜 이 사람 보고 친윤이라 하는지 원조 친윤이었던 제 입장에서는 좀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두 번째 어쨌든 대통령이 SNS를 썼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이 SNS를 쓴 다음 날 아침에 반박하듯 추미애 지사가 맛집 맛집인 줄 알았는데 위생도 안 좋다 들이받잖아요. 이게 정권 2년도 안 된 대통령제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의 문제는 소위 말하는 그 진영의 말을 안 들어서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들어주다 보니까 사단이 일어나고 영이 떨어지고 만만해 보이는 거예요. 저는 이게 정당을 떠나서 이게 자기들이 뽑아놓은 대통령한테 최소한의 어떤 예의도 안 지키고 아니 그거 물밑으로 전달하거나 충분히 할 만큼 했는데 대통령이 정리했으면 그 정리된 대로 따라가야 되는 거잖아요. 이게 무슨 한동훈이나 하던 것을 추미애 지사가 하고 있는 걸 보면서 이게 민주당의 어떤 청와대와 여당 정치인들과의 관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게 맞나 좀 신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동형 : 추미애 지사가 맛집 언급한 건 어떤 뜻일까요? 그러니까 그 김지용 후보자를 본인이 법무부 장관 때 승진시켰잖아요. 검사장으로 그렇죠. 그러니까 맛집인 줄 알고 내가 이제 이미 승진시켰는데 써보니까 아니더라 이런 뜻이
○ 노영희 : 그렇게 지금 보이죠.
■ 김성열 : 네 맞아요. 그게 지금 추미애 지사가 쓴 거는 나한테 누가 추천을 해서 내가 썼는데 알고 봤더니 아니더라. 지금 대통령이 그래서 추미애 지사가 승진시키지 않았냐라고 그랬더니 이제 나도 속았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건데요. 제가 보기에 지금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요. 어 야당이 아니에요. 유시민 김어준 추미애 이런 분들이 정말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비판의 논거가 너무 약해요. 지금 이 중수청장 후보자도 뭘 가지고 지금 비판을 하느냐 한마디로 얘기하면 우리 편 아닌데 그러고 있는 거예요. 진영 논리 말고는 제대로 이분에 대한 업무 수행 능력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요. 어떤 대통령이 고유의 권한인 인사권에 대해서 비평을 하려면요. 내 편 아닌데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요. 이분이 중수청장으로서 일을 잘 못할 것 같아 이런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분들 용해인에 대해서는 그렇게 칭송하더니 이 지금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내 편 아니니까 안 돼 이런 식의 진영 논리를 가지고 어떻게 합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철학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뭐냐 하면요. 쥐를 잘 잡아야 돼요. 그게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흑묘 백묘 상관없이 쥐를 잘 잡는 게 우선이거든요. 그런 식의 인사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아이 쥐 잡는 거 필요 없어 내가 원하는 고향이어야 돼” 내 편이 못생겼어 이거야 네 말이 그런 식이에요. 그러니까 국정에 대한 책임감이 너무 없는 거죠.
◇ 이동형 : 그러니까는 우리가 뭐 장관이든 어디든 기관장이든 임명할 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기관을 잘 끌고 갈 수 있는 리더십이 있느냐 혹은 그 기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파악하고 있느냐 또 수사 수행 능력이 있느냐 이런 거잖아요. 중수청 같은 경우에는 수사 경험이 있느냐 수사 능력이 있느냐 리더십이냐 이런 건데 중요하죠. 지금 그 얘기는 지금 하나 안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그 지점을 지적해 주신 것 같고 일단은 친윤 검사에서 안 된다고 했었는데 그게 이제 조목조목 반박이 됐잖아요. 그렇죠 뭐 구체적 사건에 의해서 아니다라고 이렇게 되니까 최근에 이제 들고 오는 것은 검사니까 안 된다라고 하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왜 법률가신거 어떻게 보세요?
○ 노영희 : 그거는 진짜 검사들을 다 없애버리고 씨를 말려버리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한 얘기예요. 현실적으로 그분들이 지금 2천 몇백 명이 정원으로 남아 있고 이게 다 법률적으로 정해져 있는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은 한꺼번에 없앨 수도 없을뿐더러 그분들은 왜 없습니까? 그동안 일 열심히 하고 이 노하우가 많이 쌓여 있는 분들을 저는 지금 시스템을 이렇게 바꿔놓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저는 이 검찰 개혁 제대로 했다고 지금 보고 있고요. 제일 중요한 건 중수청에 제대로 자리를 잡게 만들어 주는 처음에 초창기에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 그 자리에 가느냐거든요. 우리가 제일 지금 실패 사례를 꼽는 게 바로 공수처예요. 공수처장 그때 뽑는답시고 대한변협에서 추천한 사람으로 그때 했었었잖아요. 뭐가 됐습니까? 그 이후에 하나도 지금 완전히 존재 이유 자체도 지금 상실한 상태로 돼 있지 않습니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결국에는 그 사람이 검사 출신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얼마나 올바르게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의 문제인 거잖아요. 그리고 얼마나 능력이 있느냐 그런데 저는 제가 알기로는 이분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또 그다음에 이제 그 조직 장악 능력이 좋아요. 그래서 실제 지금 검찰 내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청와대가 오죽 고민을 많이 했겠습니까? 저는 이 분을 가지고 계속해서 공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검찰 씨를 말리지 않는 이상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계속 하는 거는 안 좋다. 오히려 검찰 개혁을 가지고 주장하려면 검찰이 가지고 있는 기소 독점주의 배타적 기소권 이것들을 손보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지 이제 더 이상 이쪽에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겠다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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