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국회 송부 전망…행안부, 지난달 7일 임명 제청
여권 강경파 반발…이 대통령, 추가 검증 지시
청와대 "김지용 소명 기회 박탈 정도 아냐" 결론
인사청문회 과정서 돌발 변수 없는 한 임명 수순
여권 강경파 반발…이 대통령, 추가 검증 지시
청와대 "김지용 소명 기회 박탈 정도 아냐" 결론
인사청문회 과정서 돌발 변수 없는 한 임명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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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어제(1일) 재가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2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습니다.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20일 안에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하는 만큼, 청와대는 국회 상황과 일정을 고려해 최종 제출 시점을 조율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달 7일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제청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여권 강경파와 지지층을 중심으로 각종 의혹 제기와 반발 목소리가 나오자, 이 대통령이 직접 추가 검증을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2주 넘게 확인 과정을 거친 뒤 어제(1일), 의혹들이 사실과 다르거나 추정 수준의 내용이고, 현 단계에서 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 소명 기회를 박탈할 정도는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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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여권 강경파와 지지층을 중심으로 각종 의혹 제기와 반발 목소리가 나오자, 이 대통령이 직접 추가 검증을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2주 넘게 확인 과정을 거친 뒤 어제(1일), 의혹들이 사실과 다르거나 추정 수준의 내용이고, 현 단계에서 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 소명 기회를 박탈할 정도는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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