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위, 국정감사 증인에 박진영 채택...영화 '암살자(들)' 공방도

문체위, 국정감사 증인에 박진영 채택...영화 '암살자(들)' 공방도

2026.09.29.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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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다음 달 진행되는 국정감사에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문체위는 오늘(29일) 전체회의에서 박 위원장을 비롯해 국정감사 일반증인 15명과 참고인 17명의 명단을 채택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다음 달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대중문화교류위가 추진하는 정부의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 상표권을 박 위원장의 회사 JYP가 독점 출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박 위원장은 이재정 문체위원장을 통해 직접 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의 국감 출석 문제에 대해선 여야가 공방을 벌이며 결국 증인 채택에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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