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주가 누르기' 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오늘(29일) 실무 당정협의 뒤 기자들과 만나, 자본시장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기조는 일관되게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초 도입 예정인 주가순자산비율, 즉 PBR 1 이하인 기업을 시장에 공개하는 제도를 포함해 공시 제도 개선 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수합병 제안 시 이사회의 입장 표명을 의무화하는 '베어허그' 제도 도입과 기관투자자의 공동 의결권 행사 규제 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대주주의 주가 누르기를 방지하기 위한 상속증여세법 개정 등 세제 개편안도 정기국회 안 처리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오늘(29일) 실무 당정협의 뒤 기자들과 만나, 자본시장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기조는 일관되게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초 도입 예정인 주가순자산비율, 즉 PBR 1 이하인 기업을 시장에 공개하는 제도를 포함해 공시 제도 개선 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수합병 제안 시 이사회의 입장 표명을 의무화하는 '베어허그' 제도 도입과 기관투자자의 공동 의결권 행사 규제 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대주주의 주가 누르기를 방지하기 위한 상속증여세법 개정 등 세제 개편안도 정기국회 안 처리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