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복지위 "국감서 '김승원 의혹' 제넨셀 증인 채택해야"

국민의힘 복지위 "국감서 '김승원 의혹' 제넨셀 증인 채택해야"

2026.09.29.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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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번 국정감사에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 대상 업체인 '제넨셀' 관련 증인 채택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복지위원들은 오늘(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약처에서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는 실험동물의 사망까지 보고된 물질이지만 환자 93명에게 투약됐고 개인투자자 피해로도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승원 전 후보자가 사퇴한 마당에 증인 채택을 거부하는 건 국민의 알권리와 민생을 외면하는 거라면서, 민주당이 끝내 증인을 거부한다면 국민은 아직 감출 것이 있다는 자백으로 받아들일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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