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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추가 의혹을 담은 편지를 청와대에 전달한 김 전 후보자의 전 보좌관 A 씨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 전 후보자를 지난 18일 직접 만나 자진 사퇴를 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그러면서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엔 편지 내용을 전달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에 앞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텔레그램으로 편지를 보냈다며, 자신의 편지와 경기도당 회계부정 자료, B 씨의 탄원서를 한 데 모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편지를 보낸 뒤 홍 수석이 전화를 해 와 사실이냐고 묻길래 진실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A 씨는 김 전 후보자의 초선 의원 시절인 2020년 5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보좌관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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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편지를 보낸 뒤 홍 수석이 전화를 해 와 사실이냐고 묻길래 진실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A 씨는 김 전 후보자의 초선 의원 시절인 2020년 5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보좌관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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