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DMZ 폭발 사고...우리 군 간부 3명 다쳐

서부전선 DMZ 폭발 사고...우리 군 간부 3명 다쳐

2026.09.21. 오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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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우리 군 3명이 다쳤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폭발 사고가 나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을 입은 간부 가운데 2명은 비무장지대에서 응급헬기로 긴급후송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간부 1명은 육로를 통해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합참은 작전을 수행하던 나머지 장병들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뢰 폭발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북한군의 지뢰인지, 아니면 우리 측 지뢰인지 등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해당 지역과는 거리가 떨어진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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