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만나 대여 협공..."서울시와 한 팀"

국민의힘, 오세훈 만나 대여 협공..."서울시와 한 팀"

2026.11.07. 오전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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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는 어제(6일) 국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당과 서울시는 한팀이라며 대여 협공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동혁 대표는 서울시는 채무를 올해 수준으로 엄격히 묶고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 예산은 늘렸다며 이런 방향이 책임 있는 재정의 모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정부는 일시적 세수 보강에 기대 국가 채무를 불리는 확장재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국비 지원 예산만큼은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서울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구조적 문제와 입법 과제가 많다며 합리적인 재정 부담과 노후 인프라 개발, 주택공급 규제 완화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정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오 시장은 회의를 마치고 여의도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추가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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