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추석 명절 밥상에 민생 대신 장외투쟁"

민주 "국힘, 추석 명절 밥상에 민생 대신 장외투쟁"

2026.09.20.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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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장외 투쟁에 나서려고 한다며, 명절 밥상 앞에서 국민이 듣고 싶은 것은 규탄 구호가 아니라 민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20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이미 9월 한 달 치 서울 도심 집회 신고까지 마쳐둔 상태라며, 명절 밥상 민심을 듣겠다면서 민심을 듣기도 전에 할 말과 날짜를 먼저 정해둔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따지는 것은 야당의 책무지만 그 자리는 국회여야 한다며, 명절 민심을 정쟁의 소재로 소비할 것이 아니라, 정책과 입법의 출발점으로 삼으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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