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연임 않겠단 선언 어렵나...공소 취소 미련 못 버려"

국민의힘 "연임 않겠단 선언 어렵나...공소 취소 미련 못 버려"

2026.09.18. 오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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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연임 않겠단 선언 어렵나…포기 않을 것"
"김승원 최종 결론 아직?…공소 취소 미련 못 버려"
안철수 "김승원 철회 여부가 약속어음 부도 결정"
나경원 "이 대통령 중단된 재판 받겠단 선언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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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지만, 연임의 꿈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8일)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연임하지 않겠단 선언이 어려운 거냐며 나중엔 국민을 운운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기소 조작 특검을 강행하겠다는 등 결국, 이 대통령의 소원은 재판 취소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최종 결론을 못 내린 건 미련을 버리지 못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안철수 의원도 SNS에 이 대통령이 연임 불가와 공소 취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수십 장 약속어음을 날렸지만,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철회 여부가 부도 수표 전락 여부를 가를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나경원 의원 역시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중단된 재판을 다시 받겠다는 선언을 빠트렸다며, 국민이 듣고 싶은 핵심이 끝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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