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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해 정작 법정에 서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은 '봉창 90분'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8일) SNS에 임기 너머의 나라는 그려내면서 임기 너머의 재판은 이 악물고 약속하지 않는 모습이 애처롭다며, 국민이 기대하는 건 '공소취소 없습니다', 한마디였다고 적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 대통령이 '6·29 선언'이 아니라 '전두환의 4·13 호헌 선언'을 택했다며 특검법으로 수사는 해놓고 공소취소 조항만 빼겠다는 건 욕 덜 먹는 다른 방법을 찾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지층을 향해 진영끼리만 뭉치자, 버리지 말라고 바짓가랑이를 잡았다며, 국민은 두려워하지 않으며 추미애·김어준에만 겁먹은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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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 대통령이 '6·29 선언'이 아니라 '전두환의 4·13 호헌 선언'을 택했다며 특검법으로 수사는 해놓고 공소취소 조항만 빼겠다는 건 욕 덜 먹는 다른 방법을 찾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지층을 향해 진영끼리만 뭉치자, 버리지 말라고 바짓가랑이를 잡았다며, 국민은 두려워하지 않으며 추미애·김어준에만 겁먹은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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