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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으로 임기는 6년입니다.
국회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고, 여야 합의로 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돼 어제(17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됐습니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 7일 퇴임한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 후보자를 임명 제청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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