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비대위 "천하람·이주영 경기 남부 출마 요구"

개혁신당 비대위 "천하람·이주영 경기 남부 출마 요구"

2026.09.17. 오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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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쇄신안을 발표하며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의원에게 다음 총선에서 경기 남부 지역구에 출마해달라고 공식 요구했습니다.

이 비대위원장은 오늘(17일) 국회에서 화성·수원·용인·성남 등 반도체와 첨단 산업 기반의 경기 남부 지역을 전략 거점으로 지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다음 총선 비례대표 공천에서 비대위를 포함한 역대 지도부와 지도급 인사,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 순번을 받은 인사는 제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례대표 상위 순번에 과학기술 인재와 외부 전문 인사를 배치하고 비례대표 연임과 지도부의 '셀프 공천', 비례 위성정당 창당은 금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천 원내대표는 SNS에서 자신의 순천 갑 조직위원장 신청 반려 건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한다며, 경기 남부 지역에 출마하라는 이 비대위원장의 요청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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