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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 승단 심사를 받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육군 특전 부사관이 숨져 군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쯤 인천에 있는 특전사 예하 부대 체육관에서 특공무술 승단 심사에 참여한 A 하사가 대련 심사 후 쓰러졌습니다.
A 씨는 즉각 민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1주일 만에 숨졌고, 유가족은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은 내일(18일) A 씨의 순직 및 추서 진급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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