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보류 아냐...검증 중"

윤호중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보류 아냐...검증 중"

2026.09.15. 오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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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지명이 보류된 것은 아니라면서도, 임명 철회 가능성에 대해선 인사권에 관한 부분이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신이 제청권자로서 역할은 했지만,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이 아직 국회에 제출되지 않은 데 대해선, 후보자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며 검증을 더 철저히 하는 절차 때문에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장관은 중수청 출범 초기 인력 확보 상황에 관한 질의에는 1차로 검사와 수사관 등 1,700명 정도가 신청했다며 오늘부터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신청으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할 경우엔 경력 채용을 통해 변호사나 회계사, 경찰 등 범죄 수사 경력이 있는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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