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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가족 근무 사회적 협동조합'과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어제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기자회견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혐오 표현을 사용해 김 후보자 아내 협동조합을 마치 불법 기관인 양 호도한 것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는 자리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발달장애 아동들한테 가야 할 돈의 40%가 후보자 가족에게 갔는데 무슨 그렇게 할 말이 많으냐며, 민주당의 뻔뻔함이 도를 넘어섰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민주당 반대로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 모 씨, 제넨셀 대표 강 모 씨, 식약처장 등 10여 명의 증인이 꼭 필요한데, 1명도 채택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검찰의 내부 문건이 외부로 유출됐다는 점을 거론하며, 이성윤 의원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논두렁 시계가 떠오른다고 언급했습니다.
김동아 의원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아무런 새로운 사실도 없이 5년 전 종결된 사건을 다시 꺼내 새로운 사실을 꺼낸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검찰의 은밀한 내부적 자료가 어떻게 한 의원에게 흘러갔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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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어제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기자회견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혐오 표현을 사용해 김 후보자 아내 협동조합을 마치 불법 기관인 양 호도한 것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는 자리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발달장애 아동들한테 가야 할 돈의 40%가 후보자 가족에게 갔는데 무슨 그렇게 할 말이 많으냐며, 민주당의 뻔뻔함이 도를 넘어섰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민주당 반대로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 모 씨, 제넨셀 대표 강 모 씨, 식약처장 등 10여 명의 증인이 꼭 필요한데, 1명도 채택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검찰의 내부 문건이 외부로 유출됐다는 점을 거론하며, 이성윤 의원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논두렁 시계가 떠오른다고 언급했습니다.
김동아 의원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아무런 새로운 사실도 없이 5년 전 종결된 사건을 다시 꺼내 새로운 사실을 꺼낸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검찰의 은밀한 내부적 자료가 어떻게 한 의원에게 흘러갔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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