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국민 평가 엄중할수록 주저하지 말아야"

한 총리 "국민 평가 엄중할수록 주저하지 말아야"

2026.09.13. 오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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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의 평가가 엄중할수록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할 일은 더욱 분명하게 하고 필요한 보완은 더 빠르게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3일)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듣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평가는 당정청이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한다며, 주권자의 생각을 듣고 다시 국정으로 답하는 것이 국민주권 정부라는 이름에 걸맞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추석 명절 전 성수품 수급과 물가 관리, 연휴 기간 자금 지원 등을 거론하며, 정책의 혜택이 국민께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근 제주도 실종사건 부실 관리 등을 거론하며 획기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수청·공소청과 관련해선, 출범 첫날부터 차질 없이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인력·시스템 등 제반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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