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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연임 개헌' 논란과 관련해 명절 전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국민과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10일) YTN 라디오에 나와, 앞서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이 연임 불가라는 대통령의 뜻을 거듭 밝혔지만 의구심이 있다면 해소하려 하는 게 정치의 노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선 결정된 바가 전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미국 측이 정식으로 시한을 요청한 적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청문회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에 변화는 없다면서도, 안팎의 우려가 있고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예민하게 보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 전당대회를 전후로 증폭된 내부 균열과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정책 문제, 그리고 소통 방식을 꼽으며 당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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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10일) YTN 라디오에 나와, 앞서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이 연임 불가라는 대통령의 뜻을 거듭 밝혔지만 의구심이 있다면 해소하려 하는 게 정치의 노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선 결정된 바가 전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미국 측이 정식으로 시한을 요청한 적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청문회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에 변화는 없다면서도, 안팎의 우려가 있고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예민하게 보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 전당대회를 전후로 증폭된 내부 균열과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정책 문제, 그리고 소통 방식을 꼽으며 당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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