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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헌법상 임기가 명확히 제한돼 있다'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두고 말 돌리기에 불과하다며 '연임 안 한다'는 말은 안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번 더 하려면 꼼수 개헌이 꼭 필요하다'는 말은 뒤에 자르고 얘기한 거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마 야당이 해외순방을 자주 다닌다고 비판하자 5년, 10년 대통령을 하고 싶지만, 혹시 모르니 자리에 있을 때 여기저기 다니는 게 남는 거라고 설명한 걸 한마디로 답한 거 같다며, 호들갑 떨 일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SNS에 현행 헌법상 대통령 임기가 제한된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고 그걸 고치지 않겠다 약속하란 건데 동문서답이라며, 말장난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애초 이 논란을 만든 건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라며, 이 대통령이 또다시 '현행 헌법상 임기가 제한됐다'는 누구나 아는 말로 핵심을 피해갔다고 적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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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마 야당이 해외순방을 자주 다닌다고 비판하자 5년, 10년 대통령을 하고 싶지만, 혹시 모르니 자리에 있을 때 여기저기 다니는 게 남는 거라고 설명한 걸 한마디로 답한 거 같다며, 호들갑 떨 일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SNS에 현행 헌법상 대통령 임기가 제한된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고 그걸 고치지 않겠다 약속하란 건데 동문서답이라며, 말장난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애초 이 논란을 만든 건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라며, 이 대통령이 또다시 '현행 헌법상 임기가 제한됐다'는 누구나 아는 말로 핵심을 피해갔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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