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국힘, 순방성과 외면...'무지성 반대 정치' 멈춰야"

한병도 "국힘, 순방성과 외면...'무지성 반대 정치' 멈춰야"

2026.09.10.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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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순방성과를 외면한 채 국격을 스스로 깎아내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0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셀카 외교' 비판을 겨냥해, 외교 성과에 어떻게든 재를 뿌리려는 '무지성 반대 정치'를 멈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외교와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민주당은 양국 협력이 우리 기업과 청년의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경미 대변인도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방문은 양국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선언을 넘어 실천 단계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며, 6가지 협력 방향은 우리의 미래 먹거리와 경제 영토를 넓히는데 기여할 거라고 논평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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