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나경원, 카더라 수준 주장...한동훈 부러웠나"

민주 "나경원, 카더라 수준 주장...한동훈 부러웠나"

2026.09.07. 오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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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이 얽혀 있다는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주장을 두고 '카더라 수준의 지라시'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에서 여섯 단계만 거치면 세계 누구와도 연결된다는 게임이라도 하다가 기자회견장에 온 거냐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마구잡이 난사로 주목을 받으니 부러웠나보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도 서면브리핑에서 이런 식이면 누구든, 어떤 사건에든 다 연결하고 없는 죄도 뒤집어 씌울 수 있다며, 패스트트랙 충돌 유죄 판결에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까지 강하게 받는 사람이 논할 자격이 있느냐고 꼬집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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