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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탁 의혹 중심에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업체 대표 강 모 씨와 브로커 양 모 씨가 최근에도 치료제 관련 특허를 함께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7일) 기준 지식재산정보 검색 시스템을 보면, 강 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던 업체를 권리자로 하는 특허 2건을 양 씨와 함께 지난해 5월과 지난 6월에 등록했고, 출원은 모두 2022년 11월에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5월에 등록된 특허는 특정 미생물로 신체 내 질염을 유발하는 병원성 균 증식을 억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지난 6월 등록 특허의 경우 특정 균을 활용한 치료 목적이 핵심입니다.
서울 모 대학교수였던 강 씨는 김 후보자 등을 통한 식약처 청탁 혐의로 2024년 12월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대학에서 중징계를 받고 교수직을 사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학 측은 YTN과의 통화에서 일정수준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만큼 사립학교법에 따라 중징계를 받은 이후 현재는 대학 소속이 아닌 상태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정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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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에 등록된 특허는 특정 미생물로 신체 내 질염을 유발하는 병원성 균 증식을 억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지난 6월 등록 특허의 경우 특정 균을 활용한 치료 목적이 핵심입니다.
서울 모 대학교수였던 강 씨는 김 후보자 등을 통한 식약처 청탁 혐의로 2024년 12월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대학에서 중징계를 받고 교수직을 사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학 측은 YTN과의 통화에서 일정수준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만큼 사립학교법에 따라 중징계를 받은 이후 현재는 대학 소속이 아닌 상태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정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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