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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에 거액을 투자한 끝에 거래 정지된 세종메디컬 주주연대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 브로커 등을 엄벌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세종메디컬 주주연대 측은 오늘(7일) YTN과의 통화에서 브로커 양 모 씨와 제넨셀 대표 강 모 씨의 뇌물공여약속 혐의 재판을 맡은 서울서부지법에 엄벌 탄원서를 우편으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탄원서에서 주주연대는 주주들이 주가조작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공개되는 정보와 임상에 대한 기대를 믿었는데 뒤늦게 나온 재판 기록 등을 볼 때 투자자가 알지 못했던 정황이 하나씩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 씨가 정치권 인맥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식약처에 어떤 내용으로 연락했는지, 요청이 식약처 내부 어느 결재 라인까지 전달됐는지 명확히 확인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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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에서 주주연대는 주주들이 주가조작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공개되는 정보와 임상에 대한 기대를 믿었는데 뒤늦게 나온 재판 기록 등을 볼 때 투자자가 알지 못했던 정황이 하나씩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 씨가 정치권 인맥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식약처에 어떤 내용으로 연락했는지, 요청이 식약처 내부 어느 결재 라인까지 전달됐는지 명확히 확인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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