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투자 손해' 주주연대 "브로커 등 엄벌 탄원서 제출"

'제넨셀 투자 손해' 주주연대 "브로커 등 엄벌 탄원서 제출"

2026.09.07. 오전 10:5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에 거액을 투자한 끝에 거래 정지된 세종메디컬 주주연대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 브로커 등을 엄벌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세종메디컬 주주연대 측은 오늘(7일) YTN과의 통화에서 브로커 양 모 씨와 제넨셀 대표 강 모 씨의 뇌물공여약속 혐의 재판을 맡은 서울서부지법에 엄벌 탄원서를 우편으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탄원서에서 주주연대는 주주들이 주가조작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공개되는 정보와 임상에 대한 기대를 믿었는데 뒤늦게 나온 재판 기록 등을 볼 때 투자자가 알지 못했던 정황이 하나씩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 씨가 정치권 인맥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식약처에 어떤 내용으로 연락했는지, 요청이 식약처 내부 어느 결재 라인까지 전달됐는지 명확히 확인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