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후보자, 서대문 아파트 등 15.2억 재산 신고

이소영 후보자, 서대문 아파트 등 15.2억 재산 신고

2026.09.04.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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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의 재산으로 모두 15억 2,380만 원을 국회에 신고했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이 후보자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아파트와 경기 의왕 상가 전세권, 예금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후보자의 배우자는 실제 거주하는 경기 의왕 아파트 전세권과 차량, 예금 등 9억 5천여만 원을, 모친은 1억여 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반면 부친은 이혼 후 연락이 끊겼다는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이 후보자는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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