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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어제 안전지역으로 빠져나오지 않고 남아있던 나머지 한 명도 오늘 안전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외교부는 고립 지역에 남아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 소장도 현지 시간 오늘 오후, 네팔 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지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국민 지원을 위해 현장에 파견됐던 주네팔대사관 영사 1명도 함께 안전지역으로 빠져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은 모두 안전지역으로 대피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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