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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국 시·도지사 등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6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열어, 국정운영 동반자로서 협력을 다지고 지방 주도 성장 방향을 논의합니다.
회의에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부처 보고와 함께, 16개 시·도지사가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지방정부에서는 광역단체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기초단체 협의회장인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함께합니다.
지난해 11월 취임 후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기능에 비해 권한과 재정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자치분권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 중 가장 핵심은 수도권 일극 체제라고 짚으며 중앙과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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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에서는 광역단체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기초단체 협의회장인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함께합니다.
지난해 11월 취임 후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기능에 비해 권한과 재정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자치분권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 중 가장 핵심은 수도권 일극 체제라고 짚으며 중앙과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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