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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가 축소 시행된 가운데, 조만간 개최될 한미일 3국 정례 훈련 '프리덤 에지'는 예정대로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클로이 모건 미 태평양사령부 대변인은 관련 훈련을 묻는 국내 일부 언론 질문에 이같이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미 태평양사령부는 일본 자위대와 한국군과 공조해 다음 달 중으로 올해 '프리덤 에지'를 개최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미일은 지난 2023년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에서 해상과 공중, 수중, 사이버 공간 등에서 실시하는 정례 다영역 훈련에 합의한 뒤, 이듬해 6월 3국 국방장관 회담에서 프리덤 에지 시행을 발표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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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미일은 지난 2023년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에서 해상과 공중, 수중, 사이버 공간 등에서 실시하는 정례 다영역 훈련에 합의한 뒤, 이듬해 6월 3국 국방장관 회담에서 프리덤 에지 시행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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