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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취임 1년여 만에 당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당 쇄신안을 제안해왔는데 당내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면서, 설득하지 못한 책임을 다하겠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방향에 대한 합의 없인 향후 정치일정을 맞을 순 없다고 판단한다면서, 당내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었다면 자리를 비우는 게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개혁신당은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 모두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위해 사퇴하고, 이후 천하람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아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라 공지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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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 모두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위해 사퇴하고, 이후 천하람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아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라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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