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당 지도부 만찬서 '원팀' 강조..."대통령은 민주당이 피운 꽃"

이 대통령, 당 지도부 만찬서 '원팀' 강조..."대통령은 민주당이 피운 꽃"

2026.08.25. 오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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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5일) 오후 6시 반부터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대통령은 '민주당이 피워낸 꽃'이고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일원'이라며 당·정·청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잘 해내, 국민들이 더 나은 삶,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민석 대표는 이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이끌었던 두 번의 지도부에 못지않게 잘 화합하는 지도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걱정할 일 없게 확실하게 일 잘하는 지도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한병도 원내 대표도 현재 도출되어 있는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연내 처리하는 데 사활을 걸 생각이라며, 긴밀하고 유기적인 당·정·청 협력 아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내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외에도 최민희 수석 최고위원을 비롯한 최고위원 5명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 강유정 수석대변인 등이 자리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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