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행정처장, '조희대 씨' 호칭에 "대법원장 존중할 필요"

법원행정처장, '조희대 씨' 호칭에 "대법원장 존중할 필요"

2026.08.25. 오후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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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여권에서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비판하며 '조희대 씨'라고 부른 데 대해 대법원장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노 처장은 오늘(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이 해당 호칭에 대해 묻자, 답변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도 이같이 답했습니다.

노 처장은 또, 지금이라도 공문을 철회하고 원점에서 재협의할 용의가 있느냐는 민주당 조인철 의원 질의에, 최종 제청 여부는 대법원장이 결정할 문제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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