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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을 추진할지를 두고 또다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당원 투표 선출 방식에 대해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동혁 대표도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서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자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사고당협이 아닌 경우 임기를 연장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전국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를 통해 다시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다만 의원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반대하기로 의견이 모이는 등,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현역 의원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에 앞서 열린 사전 회의에서도 일부 참석자들은 관련 우려와 함께 반대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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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사고당협이 아닌 경우 임기를 연장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전국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를 통해 다시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다만 의원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반대하기로 의견이 모이는 등,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현역 의원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에 앞서 열린 사전 회의에서도 일부 참석자들은 관련 우려와 함께 반대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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