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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말을 바꾸고 진실을 감춘다면, 국회는 위증의 책임을 법과 절차에 따라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22일) 논평에서 노 처장이 대법관 후보 4명에게 전화해 재추천 절차를 제안하고도, 사퇴하라 한 적 없다고 자신이 한 말을 스스로 뒤집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후보 전원이 동의해야 재추천이 가능한 구조를 본인 입으로 설명해 놓고 종용이 아니라고 한다며, 이는 국민을 무시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답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말 바꾸기와 거짓 해명으로 국민을 우롱한 노 처장과 조 대법원장은 오는 31일 국회 증인 출석에서는 옹색한 해명이 아니라 진실을 들고나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또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진실 규명을 가로막고 조 대법원장의 방패막이를 자처할수록 거짓의 공범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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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말 바꾸기와 거짓 해명으로 국민을 우롱한 노 처장과 조 대법원장은 오는 31일 국회 증인 출석에서는 옹색한 해명이 아니라 진실을 들고나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또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진실 규명을 가로막고 조 대법원장의 방패막이를 자처할수록 거짓의 공범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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