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했다면 한기호 아들" [앵커리포트]

"탈영했다면 한기호 아들" [앵커리포트]

2026.08.21. 오후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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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적 기록부를 1년 넘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 안규백 국방장관, 탈영 의혹이 사실이라면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 (어제, 국방위) : 지금이라도 빨리 병적 기록표를 공개하셔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장관님 의견 어떠십니까?]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어제, 국방위)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습니다. 만약에 제가 탈영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입니다. 한기호 의원은 추호도 그럴 마음 없었지만 졸지에 아들을 한 명 입양하게 됐다며, 받아 들이겠다고 맞받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미연합훈련 축소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능력 검증이 충분히 이뤄졌는지를 놓고도 질의가 있었습니다.

[유용원 / 국민의힘 의원 (어제, 국방위) : UFS 훈련이 대폭 축소됐지만 전작권 전환 검증 평가, FOC에는 문제가 없다 이미 됐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홍길동의 축지법 같은 것을 군에서 검증 관련해서 개발하신 게 있나? 이렇게 단기간 내에 검증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새로 발견하신 게 있나…]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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