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정치권 부패 청산에 여야 없어...엄정 정리"

이 대통령 "정치권 부패 청산에 여야 없어...엄정 정리"

2026.08.21. 오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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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가 없다며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부패 근절 정책을 추진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경제적 위상이 매우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와 공직사회가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면 성과는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며 부패 근절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2025년 기준 182개국 중 대한민국의 청렴도는 31위라고 언급하면서, 다른 분야는 10위권 안인데 청렴도만 31위라는 건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토착 세력의 이권 개입 등 민간 부문 부패 근절에도 힘써야 한다며, 국내 질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높은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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