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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가에 귀속된 친일 재산을 더욱 책임 있게 관리해 그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잘못된 역사의 유산을 바로잡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삶을 지켜내는 일에 힘 쏟겠다며,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들을 더 예우하고,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과 포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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