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 야스쿠니 공물·참배에 "개탄 금할 수 없어"

정부, 일 야스쿠니 공물·참배에 "개탄 금할 수 없어"

2026.08.15. 오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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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일본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라며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박두순 대변인은 논평에 이같이 비판하며,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양국 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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