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광복절마저 억지 정쟁...안보 불안 조장"

민주 "국힘, 광복절마저 억지 정쟁...안보 불안 조장"

2026.08.15. 오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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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깎아내리면서 뜻깊은 국가적 경사마저 맹목적 비난의 무대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전수미 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에서, 진정으로 민생을 포기한 건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적 비전을, '포기'라는 억지 프레임에 가둬 정쟁으로 소비하는 야당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포용적이고 안정적인, 책임 있는 평화 공존이라는 안보 전략을 두고 무장 해제를 운운하는 것도 한반도 긴장을 정치적 땔감으로 소비하려는 철 지난 안보 포퓰리즘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낡은 증오와 억지 정쟁을 포기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타협과 공존의 정치로 마주 앉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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