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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가뭄 현장에서 보고를 받는 동안 실무자들이 폭염 속에 상황판을 몸으로 지지하고 있었다며, 사람을 상황판 받침대쯤으로 여기는 게 참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전수미 대변인은 오늘(14일) 브리핑에서 장 대표는 상황판 뒤에 웅크린 서민의 땀방울조차 보지 못한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말하고 국정운영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폭염 속에서 '인간 지지대'를 강요받은 실무자들과 참담함을 느낀 국민 앞에 당장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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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폭염 속에서 '인간 지지대'를 강요받은 실무자들과 참담함을 느낀 국민 앞에 당장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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