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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복 박람회에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14일) 회색 한복 차림으로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 김경배 디자인 문화진흥원장과 함께 올해 9번째로 개최된 한복상점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2시간 가까이 여러 부스를 둘러본 김 여사는 여러 상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가죽 재질의 한복신과 나비 모양의 브로치, 노리개 등을 구매했습니다.
또, 벽봉 한국 장신구박물관을 찾아 김영희 관장과 부인에게서 각종 장신구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기도 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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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벽봉 한국 장신구박물관을 찾아 김영희 관장과 부인에게서 각종 장신구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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