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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당내 친한동훈계 의원들은 겨냥해, '복당 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며 차기 공천에서 이들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복당 운동권'이라는 두 개의 전선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의원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성난 당원들의 편에 서서 한동훈 전 대표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니 씁쓸하다며, 과거 탄핵안 표결 당시 찬성 의사를 밝힌 것을 후회하느냐고 꼬집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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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성난 당원들의 편에 서서 한동훈 전 대표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니 씁쓸하다며, 과거 탄핵안 표결 당시 찬성 의사를 밝힌 것을 후회하느냐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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