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장동혁, 대통령에 역대급 망언...사과해야"

민주 "장동혁, 대통령에 역대급 망언...사과해야"

2026.08.06.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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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고 한 대통령을 향해 정신세계가 궁금하다고 비판한 걸 두고, 역대급 망언이라며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서면 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국민의힘 당원들이 서명한 '대표 사퇴 청구서'가 목전에 날아오자, 대통령에 대한 비방과 악담으로 이를 모면하고자 발버둥을 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발언은 민생에 직결되는 중요 범죄에 대해 법 개정 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였다며, 대통령은 법률 개정의 전반적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의 정신세계는 온전한지, 그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국민의힘 당원들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궁금할 따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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