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한미국대사 외교부 방문...조현 장관 면담 [현장영상+]

신임 주한미국대사 외교부 방문...조현 장관 면담 [현장영상+]

2026.08.04. 오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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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부임한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기 위해 외교부 청사를 방문했습니다.

스틸 주한미대사는 조금 전, 부임 후 처음으로 외교부 청사를 찾았는데요.

외국 대사가 주재국에 부임하면 본국 정상의 신임장을 주재국에 제출한 뒤에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교부 청사를 방문한 겁니다.

통상적으로는 부임한 직후 신임장 사본을 외교부에 제출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가지만, 그동안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에 동행해 부재중이어서 오늘 외교부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틸 대사는 관례에 따라 외교부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상견례 성격의 만남이기 때문에 한미 간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더라도, 최근 쿠팡 문제를 비롯해 한미 간 여러 현안이 쌓여있는 만큼, 스틸 대사가 어떤 얘기를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외교부는 1년 반 넘게 공석이던 주한미국대사 자리가 채워지면서 한미 간 소통이 보다 긴밀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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