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국민 59.6% 보완수사 폐지법 대통령 거부권 요구"

개혁신당 "국민 59.6% 보완수사 폐지법 대통령 거부권 요구"

2026.08.03. 오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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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응답이 6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개혁신당 싱크탱크 개혁연구원이 오늘(3일) 하루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긴급 여론조사에선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응답이 59.6%, 그대로 공포해야 한다는 응답은 34.0%였습니다.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는 응답은 18~29세에서 67.9%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연령층에서도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47.4%를 기록한 광주·전라를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거부권 행사 응답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조사의뢰 : 개혁연구원 (자체조사) 조사기간 : 2026년 8월 3일 (1일간)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 조사방법 : ARS(자동응답) 무선 RDD 100% 응답률 : 3.54%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p 가중값 : 림가중(성·연령·지역) - 행정안전부 2026년 6월 주민등록 인구 기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개혁신당 홈페이지 참조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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