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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과거 김민석 후보의 탈당 이력을 겨냥해, 배신은 한 번 하면 또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3일) 강원 원주에서 당원들과 만나, 18년이나 집을 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참고 기다리지 라는 생각이 당원들은 들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레임덕이 온다는 식으로 악의적 선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해당 행위라며 잡아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잇단 SNS 글을 통해 일부 현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현수막에 특정 후보의 구호를 대놓고 적었다며, 이 사안은 좀 심한 것 같고, 당 선관위에서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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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또 잇단 SNS 글을 통해 일부 현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현수막에 특정 후보의 구호를 대놓고 적었다며, 이 사안은 좀 심한 것 같고, 당 선관위에서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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