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방위 "전방 실탄 미장착에 미군 무인기 소동...진상 조사"

국민의힘 국방위 "전방 실탄 미장착에 미군 무인기 소동...진상 조사"

2026.08.03. 오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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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방위 소속 의원들은 최근 최전방 실탄 미장착 경계근무와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이 잇달아 벌어지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임종득·한기호·성일종·강선영·유용원·유영하 의원은 오늘(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두 사건의 본질은 같다며, 경계 태세가 흔들렸고 보고 체계가 무너졌단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한미 연합훈련 일환으로 비행하던 미 해병대 무인기를 격추할 뻔한 사건을 두고, 한미동맹 역사상 초유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부대 실수나 행정 착오로 치부할 게 아니라 지휘와 감독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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