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첫 순회경선 시작..."친명"·"개혁" 3파전 치열

민주당 첫 순회경선 시작..."친명"·"개혁" 3파전 치열

2026.08.01. 오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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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8·17 전당대회 첫 일정인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 한 표를 호소하며 당심을 공략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오늘(1일) 오전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충남 합동연설회에서 '명청대전'의 연장전은 민주당의 지옥이라며, 진짜 친명 지도부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정청래 후보는 이 대통령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킬 사람은 자신이고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이라며, 강력한 개혁 당 대표 정청래 손을 잡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자신은 이 대통령을 네거티브하는 자를 용서하지 않겠다며, 이재명 정부에 저주를 퍼붓는 유시민에게 침묵하는 당 대표가 필요하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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