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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막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한미동맹이 성과 중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맹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틸 대사는 오늘(31일) 한미동맹 관련 언론 기고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은 지난해 경주에서 관세·안보 분야 협상을 타결한 데 이어 한미 공동 패트시트를 통해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와 관세 인하 등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스틸 대사는 한미동맹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를 강조했지만, 우리 앞에 많은 일이 남아 있고 도전과제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양국 간에 이견이 없지는 않다는 점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가 솔직한 대화와 상호 이익을 위한 길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진 않았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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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은 지난해 경주에서 관세·안보 분야 협상을 타결한 데 이어 한미 공동 패트시트를 통해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와 관세 인하 등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스틸 대사는 한미동맹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를 강조했지만, 우리 앞에 많은 일이 남아 있고 도전과제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양국 간에 이견이 없지는 않다는 점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가 솔직한 대화와 상호 이익을 위한 길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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